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/2005년 (문단 편집) === 시즌 전망 === 2004년, 4년연속 꼴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. [[양상문]] 감독이 시즌 전 미디어 데이에서 비장하게 "더이상 꼴찌라고 부르지 말아달라" 고 말했을 때도 팬들은 시큰둥했다. 기대할만한 건덕지가 없는 시즌이었기 때문이다. FA 거액을 주고 야심차게 데려왔던 [[정수근]]과 [[이상목]]은 각각 타율 0.257, 방어율 5.03에 그쳤고, 유망주 볼 맛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[[김주찬|막 휘두르는 애]]와 [[이대호|덩치 큰 애]]는 도통 싹수가 보이지 않았다. 그런 참담한 뎁스 와중에 리그 정상급 불펜으로 발돋움한 [[임경완]]이 군 입대를 해버렸으니.. 기대를 하는게 이상한 상황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